[산업일보]
10일 환율은 지속되는 무역분쟁에 1,130원대 돌파를 시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2천670억 달러의 추가 관세 위협 발언, 일본의 관세 전쟁 시도 등 무역분쟁 우려감이 지속되며 미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10일 환율도 상승 우위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가치는 20만1명으로 시장 예상 19만2천 명을 웃돌았고,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에 달해, 2009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더해 지난주 외인들이 1조가 넘는 주식을 매도한 만큼 역송금 물량 출회 시 상승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30원 돌파 시 상단 네고, 고점 인식 차익실현 물량 등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지속되는 무역분쟁에 1,130원대 돌파 시도 예상
기사입력 2018-09-10 11:34:48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