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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경제인단체, “평양공동선언 환영” 한 목소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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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경제인단체, “평양공동선언 환영” 한 목소리

경제협력 조건의 조기성숙 기대

기사입력 2018-09-20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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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경제인단체, “평양공동선언 환영” 한 목소리


[산업일보]
평양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 중인 남북정상회담의 둘째날 발표된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

두 단체는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 19일 오후 일제히 논평을 발표해 경제계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이뤄질 남북경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계는 한반도의 평화와 새로운 미래를 가져올 의미있는 한걸음이 된 ‘9월 평양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공동선언은 남과 북이 처음으로 한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비핵화의 단계적 추진과 군사합의, 김정은 위원장의 가까운 시일안의 서울방문, 민족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실질적인 대책들이 논의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논평에서 중기중앙회는 금년 내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 개최,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관광사업의 조기 재개 노력, 서해경제공동특구 등을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하기로 한 것은 향후 경제협력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비롯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며, “아울러 한민족의 명절인 추석에 찾아온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열매가, 남북한의 상생을 이끌 남북경협의 재개라는 또 다른 희망의 씨앗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경제인단체, “평양공동선언 환영” 한 목소리


대한상의도 논평에서 “이번 ‘9월 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 선언에 이어 한반도의 평화시대를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번 공동선언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남북경협을 위한 논의가 있었던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북미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진전들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한상의는 “우리 경제계는 경협의 조건이 조기에 성숙되기를 기대하며 이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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