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가죽·패션특구 신규지정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가죽·패션특구 신규지정

진도 울금산업특구 2023년까지 171억 원 투자

기사입력 2018-09-20 07:16:1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가죽·패션특구 신규지정

[산업일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9일 오후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제4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진도 울금산업특구’ 등 2개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새로운 콘텐츠와 특화사업을 접목해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의 계획변경도 승인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지역여건에 적합한 지역특화발전을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고 지정기간 동안 일반적인 규제의 적용을 배제하는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로 2004년에 도입됐다.

지역특구는 이번에 지정된 2개 특구를 포함, 전국 150개 기초지자체에 196개 지역특구를 지정했다. 이들 특구는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상품의 개발·판매 등을 통해 지역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신규 지정 및 계획변경된 지역특구에는 특화사업관련 특허출원의 우선 심사 등 총 18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돼, 해당 지역의 특화산업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또한, 향후 5년간 국비·지방비·민간자금 등 2천16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4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3조 4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 발생이 기대된다.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섬유·가죽패션특구’는 2022년까지 1천57억원을 투자해, 가죽상품화지원센터 구축, 생산자·바이어간 빅데이터 거래매칭 시스템 구축, 스마트생산공정 운영전문가 양성 및 섬유·가죽·패션 국제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가죽제조 상업을 고부가가치 패션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진도 울금산업특구’는 2023년까지 171억 원을 투자해, 울금연구소 조성 및 제품개발, 고품질 울금 생산 기계화 추진 및 울금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생산량 70%이상 차지하는 진도의 대표 자원인 울금의 생산·가공·유통 고도화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는 2022년까지 936억 원을 들여,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기반 마련을 위한 창작동화 페스티벌 개최, 동화정원 조성 및 섬진강 복합 비즈니스 센터 건립 등의 특화사업을 추가한다.

최열수 지역특구과장은 “지역특구가 특화산업의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발굴을 확대하고 성과제고 및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