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가 1:1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신남방정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세안 시장에 대한 한국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시간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방콕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 주도하에 우리기업의 진출 초기지역이나 전략시장에 한국 단독으로 개최하는 해외전시회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신남방정책이 공식 발표된 후 아세안 국가에서는 최초로 개최하는 것이다.
전자, IT, 부품소재, 화장품, 생활소비재,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101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LG전자, CJ오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태국 진출 대기업 4개사도 참가했다.
태국을 비롯해, 아세안 7개국, 인도, 중국 등에서 초청한 1천여 개 사는 전시회를 찾은 바이어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