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반복하면서 결국 1,000원 대 탈환에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에 대한 우려 확대로 113엔 대를 간신히 유지하는데 그쳤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1.11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3.26원 하락한 수치이나 1,000원 대를 다시 회복한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20여 일 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엔 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확대되는 것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다시 1,000원 대 넘었다…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일본 금리차 확대 우려에113엔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8-10-10 11:35:3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