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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및 철강기업 동유럽진출 관문 ‘코퍼항’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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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및 철강기업 동유럽진출 관문 ‘코퍼항’

기계·부품, LED 등 동유럽 진출 유망분야 7개사가 참가

기사입력 2018-11-30 1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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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및 철강기업 동유럽진출 관문 ‘코퍼항’

[산업일보]
지난 10월 주한 크로아티아대사관 공식 개관 이후 한국과의 실질적 경제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KOTRA는 현지시간 29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한-크로아티아 경제협력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기계·부품, LED 등 동유럽 진출 유망분야 7개사가 참가했다.

세부 사업인 ‘한-크로아티아 경제협력 포럼’에는 박원섭 주크로아티아 한국대사를 비롯해 크로아티아 상공회의소, 한-크 비즈니스클럽 등 주요 기관, 기업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양국 경제 및 교역동향, 경제협력 기회, 협력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1:1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크로아티아 기업 29개사가 참석해 우리기업과 수출, 투자, 기술협력 등 실질적 협력을 타진하기 위한 37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크로아티아는 인구 400만의 작은 규모지만,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등 총 약 2천만 명 규모의 구 유고연방 진출 교두보로 활용 가능하다.

현지시간 27일에는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라냐에서 ‘한-슬로베니아 경제협력 포럼’도 개최했다. 슬로베니아 경제부, 스피릿 슬로베니아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콜렉터 그룹 등 현지 유력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했다.

이어 코퍼항(Koper), 마리보르시 투자청(Invest in Maribor)을 방문해 물류협업 및 현지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코퍼항은 우리 자동차 및 철강기업들의 동유럽진출 관문으로써 양국 경제·물류협력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 2월 공식방한 한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의 후속사업이다.

박은아 KOTRA 자그레브무역관장은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는 EU와 발칸반도의 교두보이자 구 유고경제권역의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해 협력수요가 높다”라며, “KOTRA는 경제협력의 범위를 발칸반도를 비롯한 동유럽으로까지 넓혀 우리 기업에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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