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일 환율은 강달러 흐름에 1,12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메이 영국 총리가 11일로 예정돼있던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을 연기했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파운드화가 하락하며 달러화 대비 2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브렉시트 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자산수요 심리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웨이 사건에 따른 미중 갈등에 달러위안 환율이 재차 6.9위안 위로 올라와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등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강달러 흐름에 1,120원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2-11 11:37:4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