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8일 환율은 FOMC 대기속 1,130원 부근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 번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 금리인상이 불필요하다는 발언을 했고, 올해 마지막 미 FOMC를 앞두고 연준이 내년도 경기 전망에 대해 도비쉬한 입장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에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하락마감 했다.
18일 원달러 환율은 약달러 흐름과 함께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130원대 네고 물량은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미 3대 증시 하락 등 투자심리 위축 기조는 원달러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원달러는 FOMC 대기 속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 보다 수급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FOMC 대기 속 1,130원 부근 레인지 장세 예상
기사입력 2018-12-18 11:30:0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