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8일 환율은 1,120원대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백악관이 중국 화웨이와 ZTE의 장비·부품 구매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미중 무역 분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재차 강해졌다.
또한, 미국 정부의 셧다운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위험자산 회피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환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인 133.5보다 낮은 128.1을 기록하는 등에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환율 하락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1,120원대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2-28 12:42:3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