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있다.
배봉산을 찾은 시민이 핸드폰 카메라로 일출을 촬영하고 있다.
[산업일보]
'황금돼지의 해'라고 불리우는 2019년 기해년 새해 첫 일출이 솟아올랐다.
올해 일출은 다소 흐린 날씨로 인해 구름속에서만 감상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일출을 보러 온 이들의 가슴에 붉은 정기를 전달해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2019년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제조업계를 비롯한 산업계의 그늘은 다소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름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태양이 결국 대지를 덥히고, 어두움을 몰아내듯 올 한해 작은 햇살이라도 비춰지는 곳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 산업인들의 시름이 덜어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