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일 환율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1,120원대에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 유럽의 부진한 지표들과 함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간밤 안전자산 통화인 달러,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3일 오전 달러엔 환율이 105엔 아래로 급락하며 작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호주 달러가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로 급락하는 등 리스크오프가 강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엔원 재정환율 급등 시, 엔화 네고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으며, 원달러 환율 역시 1,130원 부근에서는 네고 물량 출회에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위안화 시장 및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강력하지 않은 점도 원달러 상단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1,120원대에서 상승 전망
기사입력 2019-01-03 11:32:2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