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간 ‘승자의 안목’은 이데일리 창업자이자 현재 한국금융신문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봉국 대표가 자기 자신을 이기고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해당 저서에서는 리더가 갖춰야 할 안목으로 ▲결행(뛰어난 조직 뒤에는 항상 욕먹는 리더가 있다) ▲순리(스스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인덕(인재가 뛰놀 판을 만들고 권한을 위임하라) ▲혁신(강한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공유(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다) 등 5가지 구분해 소개한다.
김봉국 대표는 “흔히 기업 경영자나 국가지도자에 대한 리더십을 논하게 되지만 리더십은 이들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라며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우리는 이미 또래집단이나 가정, 조직에서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그는 “승자의 안목에서는 때에 따라 서로 상충될 수 있는 ‘덕목’이 아니라 어떤 것을 선택해야 더 큰 선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며 “사람이 자리를 만들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릿값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한 혜안을 갖추는 법을 독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