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일 환율은 FOMC 대기 속 1,130원대에서 좁은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FOMC 정례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점도표와 자산조정을 두고 연준의 완화적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은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의 금리 동결 예상이 우세한 가운데 장중 롱포지션이 추가로 정리되거나 숏베팅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아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이 자국 제품에 부과된 관세 철회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미국 요구에 반발하며 기존 제안을 일부 철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지며 이는 하단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FOMC 대기 속 1,130원 좁은 레인지 장세 예상
기사입력 2019-03-20 11:30:0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