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는 스마트 센서, 산업용 카메라, 협동로봇 등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전시 중인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2019’(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 이하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가 열리고 있다.
이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 기업 중 비전·로봇과 관련된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CMES 관계자는 “‘3D RANDOM BOX PICKING’ 제품은 센서를 통해 물체 위치를 파악한 뒤, 산업용 로봇이 물체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구동된다”며 “이에 따라, 박스가 충격에 의해 흐트러지거나 움직여도 정확하게 집어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을 수 있어 물류 현장에서 사용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M&S솔루션은 관계자는 “보통 A4 용지 크기의 라벨을 출력할 수 있는 바코드 기계는 덩치가 크기 마련”이라며 “하지만, ‘HD830i’ 제품은 롤이 감기는 것을 외부로 빼내 제품의 소형화에 성공시키며 공간의 제약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바코드 산업에 대해 “바코드 시장이 레드오션이기는 하지만 제조업,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당분간은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관련 업체들은 향후 바코드 산업이 RFID로 대체될 것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공장엑스포·자동화산업전 2019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로 구성돼 스마트공장 솔루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