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공원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
[산업일보]
미세먼지 신호등, 스마트폰 충전 등의 편의기능에 디자인을 가미한 태양광 발전 시설이 조성됐다.
동작구는 최근 사육신공원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주민쉼터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파빌리온의 상부 원판은 공원과의 조화를 위해 사육신 충절의 의미를 담은 상록수 문양으로 그려졌으며, 원판 위에는 2.4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연간 2천800kWh의 전력은 파빌리온 내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과 스마트폰 충전기, 조명시설 등에 공급된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이 조성된 사육신공원에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역사와 문화, 신재생에너지 등을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