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8일 환율은 미중 무역긴장 ‘변수’에 주시하며 1,17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타결을 앞두고 막판 기싸움을 벌이면서 금융시장의 공포심리 지속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상승이 전망된다.
중국 류허 부총리가 예정대로 방미를 결정하며 진화에 나섰음에도 시장은 위험자산 포지션을 정리하고 무역협상 결과 확인을 준비 중이다.
다만, 어제 1,170원 중반에서 당국의 구두개입성 발언을 확인하며 환율 추가 상승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일부 이월네고 물량 유입도 원달러 환율 상승여력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긴장 ‘변수’ 주시하며 1,17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5-08 11:39:4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