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산업생산은 건설업의 부진에도 광공업,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많아지면서 전월에 비해 0.7% 늘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0.7% 증가한 수치다.
광공업생산은 1차금속(-1.8%) 등에서 감소했으나, 반도체(6.5%), 석유정제(11.2%)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1.6% 올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18.3%)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자부품(-12.1%), 기계장비(-7.4%) 등이 줄어 0.1% 떨어졌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2.5% 증가, 전년동월대비 6.1%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1.0%p 상승한 72.6%로 조사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1.1%) 등에서 감소했으나, 전문·과학·기술(3.2%), 교육(1.6%)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3%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도소매(-0.6%) 등에서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10.5%), 정보통신(3.5%) 등이 늘어 1.5%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2.7%) 투자는 감소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8.1%) 투자가 늘어 전월에 비해 4.6%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항공기 등 운송장비(10.4%) 투자는 증가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1.8%) 투자가 줄어 6.3%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자동차 등 민간에서 많았지만, 전기업 등 공공에서는 줄어어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