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핀란드의 오울루大(Oulu University)가 6G 이동통신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울루大에서 현지시각 10일에 진행한 MoU를 통해 공통 관심영역에 대해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오울루大는 지난해 3월부터 8년 동안 약 3천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 6G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6Genesis’ 사업을 주관하는 등 선도적으로 6G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오울루大의 ‘6Genesis’ 프로젝트와 ETRI B5G․6G 사업 간 공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단계인 B5G․6G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정기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글로벌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ETRI-핀란드, 5G·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기사입력 2019-06-13 14:16:06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