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4일 원달러 환율은 다음 주 예정된 FOMC 대기 속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1,18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에 대한 공격이 이란 책임이라고 말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조시켰다.
오만 유조선 피격, 홍콩 시위 등 글로벌 정치 갈등 확대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로 이어져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음 주 FOMC를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 심리 속에 중국의 위안화 안정 의지와 역외 롱스탑 유입, 당국 경계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FOMC 대기 속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1,18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6-14 11:30:2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