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조달물품 72개 제품이 신규로 선정됐다. 기술․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수의계약 등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우수제품 구매실적은 2.7조 원이다.
조달청에 따르면, 우수제품 지정 기간은 기본 3년(2019년 6월13일~2022년 6월12일.)이며, 수출·고용 등 실적 충족 시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으로 연간 1천500억 원 이상의 신규 공공구매 창출이 기대된다. 우수제품제도는 지정업체 당 연평균 우수제품 매출이 29억 원에 달한다.
신규로 우수제품에 진입한 기업의 경우 5년 후 전체 공공부문 매출이 9.4배로 성장, 조달기업의 기술개발과 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수제품은 특허·신제품(NEP)․신기술(NET)․굿소프트웨어(GS) 등 기술개발 제품만 신청이 가능하고, 기술의 혁신성, 핵심기술 여부, 기술적용에 따른 성능·품질 향상을 가장 중요하게 판단한다. 이번 2회차 심사 통과율은 30%다.
(NET) 신기술 인증(산업기술혁신촉진법 등), New Excellent Technology
(GS)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Good Software
한편, 72개 지정 제품 중 창업․벤처기업 제품은 31개 제품(43%), 해외조달시장진출유망기업(G-PASS) 제품도 28개(39%)가 우수제품시장 진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