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일 환율은 위안화와 증시 흐름에 주목하며 1,16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유럽이 대규모 환율 조작을 하고 있다며, 미국도 맞대응해야한다고 언급하는 등 달러 약세 선호 발언을 내놓자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 증시도 호조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국내 경상수지가 지속적으로 부진하고 있고, 정부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국내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로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하고, 5일은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변동성이 제한된 레인지 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안화와 증시 흐름 주목하며 1,16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7-04 11:31:0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