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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역외시장 반영하며 1,170원대 중반 하락우위 흐름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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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역외시장 반영하며 1,170원대 중반 하락우위 흐름 예상

기사입력 2019-07-11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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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1일 원달러 환율은 파월의장의 금리인하 시사발언으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월 의장은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에서 6월 회의 전후로 지표가 계속해서 실망스러웠다면서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 약세는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경제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6월 FOMC 의사록에서도 비둘기파적인 내용이 재확인됨에 따라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감소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유로존이 2020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듯이, 주요국의 경제둔화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제한 조치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환율 하단을 지지하면서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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