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화 환율. 시들해진 오름세에 1,085원 초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 기대감 안고 109엔 대 진입 눈앞
기사입력 2019-07-11 13:23:21
[산업일보]
오전 장 중에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085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파월 연준의장의 금리인하 입장이 확인됨에 따라 108.9엔 초반대로 올라섰다.
오후 1시 1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5.33원 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0.64원 상승한 금액으로, 원-엔화 환율은 장 중 한 때 1,088원 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세가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94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 마감 시점에 비해 0.08% 상승했다. 이는 미국 의회에 참석한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