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장년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정보통신분야 산업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산업에서 30세∼49세 청·장년층과 상용종사자의 취업자는 감소했지만, 정보통신업 분야는 증가세가 뚜렷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정보통신업(ICT서비스 및 SW산업)* 취업자는 86만 9천 명으로 전년 6월 대비 4만 명(4.8%) 많아졌다.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보통신업 취업자수는 전체 산업(2천741만 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 규모(28만1천 명)의 14.2% 비중이다.
전체 산업에서 30~49세 취업자가 줄어든 반면(△21만4천 명↓, △1.7%↓), 정보통신업에서는 30~49세의 취업자가 1만6천 명(3.0%↑)이 증가(54.9만명) 했다. 전체 산업의 상용종사자는 2.8%(38만 9천 명) 늘었으나, 정보통신업의 상용종사자는 8.4%(5만 8천 명) 증가, 전체 상용종사자 증가 규모의 14.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