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3일 원달러 환율은 역외 동향에 주목하며 1,17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이번 주말 예정된 ECB 통화정책회의 및 한국의 2분기 GDP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은 변동성이 제한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CB 회의에서 금리가 10bp 인하될 것이라는 인식이 두드러지며 달러화 강세를 이끌고 있고, 이는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중 양국의 협상 예정 소식 및 월말 네고물량은 원달러에 하방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본과의 수출 갈등, 우리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 등은 지속적으로 원달러 하단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역외 동향 주목하며 1,17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7-23 11:31:5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