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전 장 중에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1,090원 대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하 폭이 예상보다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107엔 후반대를 나타냈다.
오후 1시 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0.5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98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8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 마감 시점에 비해 0.15% 상승한 것으로, 이는 오는 31일 예정된 미국 FOMC에서 금리인하 폭이 당초 예상보다 축소된 0.25%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90원 후반대에서 제자리걸음…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폭 축소 예상에 107엔 후반대로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19-07-23 13:06:4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