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2019 한국기계전] WW Ocean, “친환경 선박 및 부품 제작 적극 투자”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019 한국기계전] WW Ocean, “친환경 선박 및 부품 제작 적극 투자”

인프라 투자 통해 급변하는 해운시장 빠르게 대응

기사입력 2019-08-21 10:04:3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019 한국기계전] WW Ocean, “친환경 선박 및 부품 제작 적극 투자”
전시회 부스를 찾은 관람객과 상담 중인 WW Ocean 관계자


[산업일보]
해상운송업은 저렴한 운송비와 대량운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국제물류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돼 컨테이너 반·출입 시간이 20% 단축될 것으로 보여 관련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Wallenius Wilhelmsen Ocean(왈레니우스 윌헬름센 오션, 이하 WW Ocean)은 자동차뿐 아니라 건설장비, 프레스머신, 변압기 등 각종 중량물 선적이 가능한 RoRo(Roll-on, Roll-off) 선사로 유럽·미주·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32개 정기 운항노선과 130여 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WW Ocean 관계자는 “현재 한국 지사에서는 자동차, 중장비 및 기계류 화물 해상운송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전 세계 13개의 터미널, 77개의 자동차 PDI(출고 전 차량점검)센터, 19개의 건설장비 PDI센터 운영 및 SCM(공급망관리) 등을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 한국기계전 기간 동안 WW Ocean은 선박 친환경 설비인 ‘황산화물 저감장치(이하 스크러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20년 1월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선박 및 부품 제작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2019 한국기계전에서는 스크러버의 장점과 활용법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WW Ocean은 2015년부터 한국기계전, 건설기계전, 공작기계전 등 국내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주 찾기에 나서고 있으며, 유럽·미국·중국 등 세계 각국의 박람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시장을 다각화하는 한편, 국제적인 해상운송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WW Ocean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운송 솔루션 제공’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 화주들의 부담을 덜고 급변하는 해운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