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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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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청년창업·벤처기업 직접 지원·육성위해 도시재생 계정 신설

기사입력 2019-09-10 0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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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도시재생 모태펀드 구조도

[산업일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있는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 등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공공과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형태의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과 민간투자금까지 3년간 총 625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모태펀드에 대한 기금 출자 근거를 마련한 주택도시기금법 시행에 따라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법 시행에 대비해 추진한 전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지침'을 마련하고,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에 도시재생 계정 신설을 요청했다.

그 동안 정부는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5개 유형의 뉴딜사업을 지식산업센터, 생활SOC 건설 등 개별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방식으로 추진해 왔다. 청년창업, 벤처기업 등을 직접 지원·육성하기 위해서 모태펀드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올해는 주택도시기금이 200억 원을, 민간이 50억 원을 각각 출자해 최소 25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금을 투자받은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생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경제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모태펀드 내 도시재생 계정을 신설하고, 10월 중 운용사 모집공고 및 심사를 거쳐 11월에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민간투자자로부터 출자금을 확보해 2020년 1분기까지 자펀드를 결성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투자를 원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찾아 나선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은 “정부는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활용해 청년창업, 새싹기업(스타트업) 등을 지원·육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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