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글로벌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 센터(이하 CCIB)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 이하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를 개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 Pascal Tricoire)는 ‘Powering and Digitizing Economy’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에너지 이슈’를 언급하며 ‘에너지 자동화’와 ‘공정 자동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인류의 에너지 시스템은 지속가능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현재 산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변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중심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라이프 이즈 온(Life is on)’의 경영이념을 앞세워,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포함하는 다양한 에너지 관리 및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전 세계 산업 현장에 직접 제시해 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