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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가파른 상승세 보이며 1,080원 대 눈앞…달러-엔화 환율은 ‘더 높은 관세’ 트럼프 주장에 108엔 중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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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가파른 상승세 보이며 1,080원 대 눈앞…달러-엔화 환율은 ‘더 높은 관세’ 트럼프 주장에 108엔 중반대 기록

기사입력 2019-11-20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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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원-엔화 환율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1,080원 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더 높은 관세’ 발언으로 인해 108엔 중반대로 소폭 내려섰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9.0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7원 가량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53엔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4% 하락한 금액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 결렬 시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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