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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합의 낙관론 재부상…1,17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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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합의 낙관론 재부상…1,17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1-26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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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6일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무역합의 낙관론 속 홍콩 사태를 경계하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마감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중국은 지적 재산권 절도 등의 행위에 대해 벌금 수위를 높이는 등 형사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조치를 취한데 이어, 관영 언론을 통해 중국과 미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전했다.

이는 연내 1단계 합의 체결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리스크 온 분위기를 유발해 환율에는 하락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 경기 지표 호조 및 무역합의 낙관론으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홍콩 인권법에 대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남아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다시 의회에서 이를 재의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중 관계는 다시 악화될 여지가 있다. 이는 시장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요인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에도 불구하고 그 폭은 크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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