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무역협상 경계감 속 역송금 및 네고물량의 팽팽한 수급 여건으로 29일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홍콩 인권법안 서명으로 인해 무역협상 낙관론이 일부 후퇴했다. 그러나 중국이 이에 대해 실효적인 대책을 내놓기보다는 원론적인 입장표명에 그치고 있어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는 경계감 속에서 유지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율은 수급여건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며칠간 이어지고 있는 역송금과 1,180원대 상단에서 나오는 네고물량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환율의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무역협상 경계감 속 수급여건 주시…1,17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1-29 11:31:0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