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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가파른 상승세 회복하면서 1,085원 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남미로 까지 무역전쟁 확산되면서 109엔 사수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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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가파른 상승세 회복하면서 1,085원 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남미로 까지 무역전쟁 확산되면서 109엔 사수

기사입력 2019-12-03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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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오전 1,074원 대까지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1,085원 대 진입에 성공하는 급격한 상승에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의 전장이 남미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면서 109엔 유지에 만족해야 했다.

오후 12시 5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5.0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서는 4.28원 상승한 것이며, 전날 오전에 비해서는 10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폭을 키웠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5%떨어졌다. 미국에서 촉발된 무역전쟁이 중국을 넘어 남미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인 것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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