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중심으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FOMC, ECB 및 영국 조기총선이라는 빅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은 포지션에 대한 방향성을 섣불리 결정하기보다는 이를 관망하고자 하는 심리가 크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이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미중 무역협상은 15일 미국의 관세부과 가능성 및 중국 정부의 외국산 컴퓨터 퇴출 지시로 인해 불확실성이 가중됐다. 이는 통상 환율에 상승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획재정부 차관의 환율 변동성 발언 및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영향으로 환율 상승은 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빅 이벤트 대기로 관망세…1,190원대 중심 박스권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2-10 11:30:4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