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VIMAF 2019] 제이코, 베트남 현지 지사 설립 후 본격적 사업 시작](http://pimg.daara.co.kr/kidd/photo/2019/12/13/thumbs/thumb_520390_1576227843_41.jpg)
제이코 해외영업부 변주용 팀장 (가운데)
[산업일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경제는 아세안 지역에서도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1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의 SECC(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베트남국제기계산업대전’(비마프: Vietnam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이하 VIMAF2019)에 서 제이코는 이제 막 산업용 리모콘의 무선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제이코 해외영업부의 변주용 팀장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2년간 시장조사를 거친 후 올해부터 지사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용 무선 리모컨 출품/ 크레인 호이스트 무선리모콘 8가지 중 JREMO 6K가 주력제품임 범용적이고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14일까지 열리는 VIMAF 2019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 이하 기산진)와 코엑스의 공동 주최로 올해 2회 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