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바삐 살아온 한해 만큼이나 얼굴에 깊게 팬 주름으로 여성들의 울적함이 더해지는 시기이다.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깊어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 특히 젊었을 때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던 여성들도 40~50대 중장년이 되면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양이 급격히 감소해 볼살이 처지고 이중턱이 생기기 마련이다.
지금이라도 '베이글녀', '아기피부'처럼 좀 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를 꿈꾼다면 실리프팅에 관심을 가져보자.
실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녹는 실을 피부에 삽입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활성, 증식시켜 일정기간이 지나면서 치료효과가 증대되는 시술이다.
실의 종류, 주입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데 실의 모양이나 성분 등에서 다양한 발전을 통해 최근 효과와 지속기간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민트리프팅이다.
민트리프팅은 360도 돌기가 있는 몰딩실을 활용하며, 몰딩 방식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돌기가 모든 방향에서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만큼 인장력과 고정력이 뛰어나 기존 실에 비해 사용하는 실의 수는 줄고, 지속기간은 2배 이상 길어졌다. 안전성 면에서도 이미 미국FDA, 유럽CE에서 인증을 받았다.
실리프팅은 개인의 얼굴형과 피부의 두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특히 실을 삽입하는 방향에 따라서도 효과가 달라지는데 입 주변과 같이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실을 아래에서 위로 삽입해야 실이 바깥으로 삐져 나오는 현상없이 보다 힘 있고 확실하게 끌어올려준다.
또한, 쁘띠시술은 골막고정리프팅과 병행해도 큰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다. 근골막침은 한방 매선침으로 세포성장을 유도해 근본적인 피부속부터 탄력있는 피부상태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근막과 근육에 한방 매선침(PDO, 녹는실)을 삽입해 경혈과 진피를 자극하면 자가 조직 재생과 세포 증식이 유도되면서 근육과 지방이 재배치된다. 또한 줄기세포 시술을 통해 재생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이러한 줄기세포매선의 효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수술이 아닌 침을 이용한 시술이므로 2차 감염과 피부 괴사 등에서 자유롭고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연말 잦은 모임을 앞두고 눈가, 팔자, 처진볼살, 턱선 등 다양한 부위 주룸을 개선하기 위해 실리프팅 시술을 받는 여성들이 많다. 실리프팅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시술방법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에 큰 차이가 나므로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미림한방병원 김지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