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합의 서명일 공지 등 긍정적 기대가 이어지며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50원대 초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월 15일에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중국 고위 인사가 서명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추후 2단계 무역합의를 위해 베이징을 찾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도 오는 6일부터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하는 등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물량 및 저점인식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합의 서명일 공지…1,15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1-02 11:30:5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