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새해 첫 날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던 원-엔환율이 10원 이상 오르면서 1,076원 대까지 올라서면서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달러-엔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에 108엔 중반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환율은 100엔 당 1,076.1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0.98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환율은 하락세가 확대됐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1달러 당 108.56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18%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1차 무역합의가 임박해오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
원-엔환율, 10원 이상 상승하면서 1,076원 대까지 올라…달러-엔환율은 미국-중국 무역합의 기대감 지속에 108엔 중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0-01-03 11:38:1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