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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과 두통-어지럼증 동반된다면… “담적 해소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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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과 두통-어지럼증 동반된다면… “담적 해소가 우선”

기사입력 2020-02-06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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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과 두통-어지럼증 동반된다면… “담적 해소가 우선”
요 근래 소화불량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시간에 쫓겨 급하게 식사를 하거나, 맛있는 것이 있을 때 과식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들 사이에서 흔하게 나타나곤 한다. 모두 고쳐야지 생각은 하지만, 오랜 기간 몸에 밴 습관이기에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부류가 많다.

흔히 소화불량은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가 팽만되며 배가 아픈 증상이 지속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소화제를 복용해 금방 증상이 해소된다면 다행이지만, 대체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상당수다. 심한 경우 어지럼증과 함께 두통 증상까지 겹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별다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어도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을 찾아 각종 검사 받아 보더라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계속 속이 불편하며 두통-어지럼증이 발현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담적병은 몸 속에 축적되는 노폐물로 인해 위나 장 기능이 저하되고, 자율신경계에 이상 증상이 초래되는 병이다. 일반적으로 잘못된 식습관과 약물 오남용으로 인해 발생하곤 한다. 장기간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고 방치한 경우라면, 몸 속에 담적이 축적되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담적병은 배를 진찰해 딱딱하게 굳어진 부위가 있지만 다른 검사를 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크게 의심해 볼 수 있다. 담적이 축적되면 해당 부위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위장에 축적되면 소화불량 증상을 초래하고, 이것이 오래되면 위산 역류나 위산 과다를 초래해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 위염이 생기기도 한다.

대장에 축적된 담적은 가스 팽만과 더부룩한 증상, 잦은 방귀, 배에서 물소리가 심하게 나는 증상을 야기한다. 기능성 소화불량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 위축성 위염까지 다수의 소화기 관련 질환은 담적병이 연관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소화 관련 증상과 함께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생긴다면 이 또한 담적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담적 치료는 치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축약을 복용하거나 침 혹은 뜸, 고주파를 이용해 반복적인 경혈 자극을 통해 소화 장기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체질과 나이, 식사량, 점막 염증의 정도를 고려해 치료의 방향이나 세기 등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잘못된 식습관이 누적되어 담적이 생긴 경우에는 치료 이후에도 식습관 교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울러 다시 담적이 축적되지 않는지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글: 부산 미소담한의원 덕천점 공신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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