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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환 관세청장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위해 24시간 통관체제 운영할 것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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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환 관세청장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위해 24시간 통관체제 운영할 것

중소기업인들 만난 자리에서 언급…“CEO들이 관세행정 알아야 한다” 강조하기도

기사입력 2020-02-13 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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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기업의 무역대상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세청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펼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노석환 관세청장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위해 24시간 통관체제 운영할 것
관세청 노석환 관세청장


노석환 관세청장은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된 ‘관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노 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우리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24시간 통관체제를 가동하고, 납기연장·관세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현지 통관, 물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전국세관에 ‘신종 코로나 통관애로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한 노 청장은, “관세 납기연장‧분할납부, 당일 관세환급,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등 세정 지원을 적극 실시하는 한편, 관세조사, 외환검사, 원산지검증 등 최대한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세납부액 인하방안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노 청장은 “CEO들이 관세행정을 알아야 혜택과 제도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으므로,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중기중앙회의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문제점들이 상당히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힘들게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전체 교역량의 1/4을 차지하는 중국이 발생지여서 중국에 있는 여러 협력업체나 공장 등에서 수입해오는데 애로사항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전혀 활동을 못하고 있고 생산활동도 어려움 겪고 있다”고 말한 김 회장은 “우리 기업의 신남방, 신북방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적 관세외교 정책 등 중소기업 지원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경제상황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관세행정 관련 애로와 건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FTA·통관·심사 등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친 19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주요 건의사항은 ▲보세공장 이용 요건 완화 ▲중국산 수입 김치 저가신고 방지 ▲도자기타일 등 원산지 위반 단속 강화 ▲중기 지원을 위한 관세관 파견 확대 등이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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