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5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연준의 금리인하로부터 비롯된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1,180원대 중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연준의 50bp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각국의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연준과 동일하게 금리를 50bp 인하했으며, S&P에 따르면 ECB도 유로존 성장 둔화에 따라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일본 및 영국의 중앙은행도 부양정책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주요국 중앙은행에 대한 금리인하 기대로 투심이 일부 회복되며 환율은 소폭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펀더멘탈 약화 및 저가매수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연준발 주요국 금리인하 이어지나…1,18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3-05 11:30:16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