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아이폰12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5.4인치 아이폰12용으로 납품할 OLED는 3천만~3천500만 개, 6.1인치와 6.7인치 아이폰12용 OLED는 1천500만~2천만 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아이폰12의 전체 패널 주문량의 최대 80%에 달하는 규모다.
6.1인치 모델에 들어가는 OLED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와 BOE가 함께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1천800만~2천300만 개의 패널을 공급하는 반면, BOE는 약 200만 개의 패널 공급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은 매해 9월 경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생산이 지연되면서 신제품 출시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