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겸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2일 이같은 경제 전시상황 속에 새로운 하늘 길을 열어 다시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도약토록,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을 조속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항공화물의 대부분이 인천공항에 집중돼 시간과 비용, 이용면에서 대구경북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구미상의는 통합신공항 입지를 하루라도 빨리 결정할수록 대구경북의 교통·물류비 절감은 물론, 수출경쟁력 강화와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국내외 바이어나 비즈니스 출장객이 훨씬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대구경북의 수출과 고용은 급감하고 있고 갈수록 기업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합신공항이 하루빨리 건설돼야 대구경북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는 물론, 인구유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구미상의는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인 만큼 정부는 부지선정 갈등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부지선정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하루 속히 이행해 최종부지 선정과 동시에 조기에 착공할 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 강력 촉구
기사입력 2020-06-03 15:41:43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