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6일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중후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퇴원 소식이 전해지며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진정됐고, 추가 경기 부양책과 관련해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과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장시간 전화 통화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지며 신규 경기부양책 타결 기대감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위험선호심리가 강화되며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위험선호심리 회복 기조에 따른 국내증시 상승 및 외국인 자금 유입은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를 비롯한 저가매수 수요 유입은 하락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강화…1,15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10-06 11:30:36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