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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2단계 상승해 '8위'
도수화 기자|95dosuhwa@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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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2단계 상승해 '8위'

ICT 분야 활용도 높지만 해외인력 수급 및 산·학·관 협력 미약해

기사입력 2020-11-04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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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달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은 63개국을 대상으로 '2020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 순위에서 한국은 8위를 기록했다.
韓,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2단계 상승해 '8위'

중소기업연구원(이하 KOSBI)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보고서인 '해외 중소기업 정책동향(2020년 10월)'에 따르면, 한국의 디지털 경쟁력 종합순위는 지난해 대비 2단계 상승한 것이며,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의 주요국보다 디지털 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디지털 경쟁력 1위로 변동이 없었으며, 일본의 경우 지난해 23위였으나 4단계 하락해 27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교육 훈련이나 규제 여건을 제외한 지식, 기술, 미래준비도 등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는데, ICT 분야 활용도는 높지만, 해외인력 수급 및 산·학·관 협력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보고서는 지식, 기술, 미래준비도의 측면에서 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을 세부적으로 평가했는데, 지식 측면에서 R&D 투자나 R&D 인력 비중, 첨단기술 특허는 각각 2위, 3위, 3위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 연구원,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 국제학생 순유입 등의 부분은 미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IT와 미디어 주식시장 자본화가 2위, 인터넷 대역폭 속도는 2위를 기록했으나, 기술규제와 금융 재정 서비스는 각각 44위, 49위로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미래준비도 분야에서는 온라인 참여가 1위, 인터넷 소매 1위로 강점을 드러냈으며, 전자정부지수는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업과 대학 간 지식 이전은 30위, 공공과 민간 파트너십은 2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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