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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하면서 1,062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 지속되면서 104엔 초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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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하면서 1,062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 지속되면서 104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0-11-18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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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062원 대 돌파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의 지속세로 인해 104엔 초반대로 물러서는 양상이다.

오전 11시 1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2.7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6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4.18엔을 나타내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6% 하락했다. 미국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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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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