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무급유 폴리머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엔지니어링 부품을 제작하는 igus GmbH(이하 이구스)가 22일 발표자료를 통해 3D 프린팅 서비스 툴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서비스 툴에 벽 두께 및 언더컷 분석 기능이 추가됐으며, 글로벌 배송을 위해 독일 본사에 이어 중국과 미국 지사에도 3D 프린팅이 가능하도록 설비 구축을 마쳤다.
이구스 3D 프린팅 담당자 Tom Krause는 ’올해 접수된 이구스 3D 프린팅 서비스 주문은 약 12만 개’라며 ‘새롭게 출시된 3D 프린팅 서비스 2.0으로 내년에는 주문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D 프린팅 서비스 2.0은 ‘CAD 구성 - 3D 모델 업로드 - 온라인 주문’ 순으로 단 3단계만으로 3D 프린팅을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툴이다.
새롭게 추가된 규격 및 벽 두께 분석 기능은 인쇄 전 3D 모델이 적절하게 구성돼 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돕는다.
적층 프린팅(SLS)의 경우, 언더컷 분석도 할 수 있다. 3D 모델이 완성되면 적용 환경에 맞게 가장 적합한 폴리머(iglidur)소재를 선정하고, 추가 옵션(블랙 도색)을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