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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050원 대도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백신 과련해 103엔 초반대로 소폭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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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050원 대도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백신 과련해 103엔 초반대로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21-01-04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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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새해 첫날 장에서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1,050원 대 유지도 힘겨워하는 양상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에 따라 103엔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0.04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외환시장 장 개장 시점에 비해 6.07원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3.27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5엔 상승했다. 코로나19 백시 접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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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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