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LINAK(이하 리낙)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리니어 액추에이터 ‘LA36 Long Lif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낙 비지니스 매니저인 소렌 벅(Soren Buck)은 ‘농업 자동화 및 산업 자동화분야의 현재 시장을 살펴보면, 최대 8만 ~ 10만 사이클의 제품 수명을 보유한 전동 리니어 액추에이터에 대한 기대가 확실히 보인다’며 ‘유지 보수 계획, 진단 그리고 액추에이터 상태 관련 데이터 판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준의 향상: 더 적은 비용으로 20배 더 긴 수명 제공
이전에는 특정 용도의 전동 액추에이터를 선택할 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품 수명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찾기 어려웠다.
서보(servo) 드라이브와 같이 더 비싼 다른 기술이나 제품 수명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없는 전동 액추에이터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는 서비스 비용과 가동 중단 시간만 늘릴 뿐이었다.
LA36 Long Life 액추에이터는 더 적은 서비스 비용 및 가동 중단 시간의 단축과 함께 긴 제품 수명이라는 이점을 제공한다.
Soren Buck은 ‘새로운 Long Life 액추에이터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최대 부하 및 최대 듀티 사이클에서 최소 20만 사이클을 보장하도록 테스트되면서 제품 수명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했다’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존 액추에이터에 비해 수명이 약 20배는 길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낸 요인은 바로 브러시리스(brushless) 모터의 통합을 통해 안정성과 성능이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했다.
설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IC (Integrated Controller)와 CANopen 그리고 J1939 인터페이스를 통해 심플하고 빠른 통합이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Long Life 액추에이터는 24V와 48V 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 주행 차량, 물류 핸들링 및 농업용 자동화 장비 등과 같은 까다로운 응용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정밀 조절을 위해 외장 센서를 설치하는 것은 과거의 방법이 되었다. LA36 Long Life는 추가적인 부품 없이도 완벽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트러블슈팅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고객이 솔루션의 통합에 있어서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것도 Long Life 액추에이터의 혁신적인 설계에 한몫을 했다’며 ‘구성 요소가 적은 Plug & Play 솔루션으로, 완제품 사용자에게는 서비스 비용과 가동 중지 시간의 감소라는 이점이 주어진다’라고 Soren Buck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