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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기전망지수 5개월 만에 상승세 꺾여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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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기전망지수 5개월 만에 상승세 꺾여

원자재가격 급등, 해운물류 차질…부정적 영향 미쳐

기사입력 2021-05-31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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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기전망지수 5개월 만에 상승세 꺾여

[산업일보]
6월 경기전망지수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5개월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의 ‘2021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5로 전월대비 3.2p 하락(전년동월 대비 17.4p 상승)했다.

이러한 하락에 대해 중기중앙회는 올해 1월(65.0) 이후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원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4개월 연속 상승세(2월(69.3)→3월(76.2)→4월(80.5)→5월(83.7))를 이어갔지만, 원자재 가격 급등과 해운·물류 차질 등으로 체감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중기중앙회가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3천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의 6월 경기 전망은 86.2로 전월 대비 2.6p 하락(전년 동월 대비 21.8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77.5로 전월 대비 3.5p 하락(전년 동월 대비 15.1p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107.6→116.4),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65.4→71.9),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96.1→102.3) 등을 중심으로 8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반면, ‘금속가공제품’(95.1→84.7), ‘1차 금속’(96.9→91.5) 등 13개 업종은 하락했다.

올해 6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를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전망을 제외한 경기 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 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중기중앙회는 전망했다.

올해 5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을 묻는 조사에는 내수부진(62.2%)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업체간 과당경쟁(40.6%), 원자재 가격상승(40.3%), 인건비 상승(39.2%)이 뒤를 이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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